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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고광철 의장, 바기오시장, 이준원 시장 ^^^ | ||
이준원 공주시장은 18일 오후 6시, 필리핀 바기오시청을 방문, 마우리시오 도모간 바기오시장과 양도시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 매뉴얼(국제화재단)의 상호방문 원칙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지난 2007년 7월 양도시간 우호협력을 다짐한 이후 4년만에 일인데, 특히 공주시가 최초로 동남아권과의 물꼬를 튼 것으로 그 의미가 있다.
양 도시는 지난 2007년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벌여 바기오시 부시장이 제53회 백제문화제 참관했고, 지난 2008년에는 교류 1주년을 기념해 우호증진을 위해 바기오시장이 공주시를 방문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양 도시간 행정과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양 도시간의 실천 가능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증진시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이번 협약은 21세기 동남아 시대를 함께 이끌어 가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공동번영의 시대를 열어가는 약속이며 공동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행사 말미에 마우리시오 도모간 바기오시장에게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공주시에서 개최되는 제57회 백제문화제의 참석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공주시의 국제 자매도시는 일본 구마모토현 나고미마치 등 3개시, 미국 알라바마주 캘훈군에 이어 5개로 늘어났다.
한편, 바기오시는 필리핀 루손섬 벵겟주에 위치해 있으며,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250㎞에 위치한 1500~1800m의 고산지대로, 인구는 35만명이며, 우리나라 교민은 1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신선한 고랭지 채소를 비롯, 풍부한 자연자원과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휴양ㆍ관광 도시로 명성이 높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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