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13일 오전 10시 부산시 중구 중앙공원 부산광복기념관에서 대한민국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리고 항일 독립운동의 구심점이 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제92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뜻을 되새기게 될 이날 행사에는 생존애국지사 및 유족, 부산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부산시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부산출신 독립 운동가들의 위패가 봉안된 광복기념관 내 위패봉안소를 참배해 소해 장건상 선생 상 앞에서 헌화 및 참배를 거행할 예정이다.
장건상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당시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선출돼 외무부 위원 및 외교총장으로 활동했다. 이 공로로 지난 1986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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