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7일 인천계양경찰서 소속의 한 경찰관이 신민들의 개인 정보를 심부름센터 직원에게 알려주고 상습적으로 현금을 받은 혐의로 A경사(44)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모 경사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심부름센터 직원 2명에게 시민들의 개인 정보를 알려주고 그 대가로 23차레에걸쳐 750만원을 받은 혐의다.
또 경찰은 A경사가 최근까지 전산망을 통해 주민등록 주소지를 조회한 내역을 본청으로 부터 넘겨받아 이 자료를 또다른 방법으로 활용했는지에 대한 수사를 펼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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