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의장, 국회변화사항 보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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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의장, 국회변화사항 보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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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노력 통해 국회의 실질적인 변화 이끌어야

박희태 국회의장은 오늘 오전 국회사무처를 비롯한 도서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로부터 약 1시간여 가량 취임 이후 지금까지의 국회변화사항을 보고받고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격려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로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국회의 입법지원강화 노력과 관련 인성 중심의 인력 채용이 중요하다며 특히 우수 직원에 대한 적극적인 표창을 통해 사기를 진작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또 국회 직원의 신분이 무엇보다 강화되어야 한다면서 우리 국회에 비정규직이 많은 편이다. 이들에게도 정규직에 가까운 신분을 보장해 불안감을 해소시켜 국회를 위해 평생 봉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국회 도서관의 기능 강화와 관련해 지금은인터넷 세상으로 도서관의 기능 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최근 인터넷 등 변화에 우리 도서관이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 의장은 예산안 분석활동과 관련해 무엇보다 예산안은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국회가 내년 예산안을 원활하게 심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앞으로 정부의 예산편성권에 대해 초기 단계부터 적극 관여해 국회의 사전 심사기능이 더욱 강화되도록 이에 대한 획기적인 연구를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원의 입법활동지원 강화와 관련 박 의장은 현재의 우수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날 보고에는 권오을 사무총장 유재일 국회도서관장 주영진 국회예산정책처장 심지연 국회입법조사처장 윤원중 의장비서실장 이봉건 정무수석 조정만 정책수석 한종태 국회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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