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제 167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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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제 167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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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 의장. 구민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안목으로 심사를 해 달라 당부

^^^▲ 중랑구의회 김 수자 의장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김 수자 의장이 10일(목) 10시 제167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 수자)가 10일(목) 10시 유철민 부구청정과 국, 과장 그리고 방첨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167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김수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우리사회는 농, 축산물 가격 폭등에 이어 소위 재스민혁명으로 불리우는 북아프리카 중동지역의 정정불안으로 석유수급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생활속에 할 수 있는 작은 것 부터 실천하는 생활의 지혜가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김수자 의장은 이어 "이번 임시회의는 중랑구 유통기업 상생발전 및 전통 상업 보존구역 지정에 관한 조례 안 등 여러 안건을 심의하는 의미 있는 회기"라면서 "의원들은 구민의 입장에서 각종 안건을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구민의 뜻이 최대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안목으로 심도있는 심사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또 "금년에 계획했던 각종 사업들이 적기에 효율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확인과 사전 점검을 주문하면서 이번 임시회가 내실있고 알찬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개회를 마친 중랑구 의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일반안건을 심사한 뒤 회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대규모 점포 등의 등록제한과 전통상업보존구역의 범위와 지정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대형유통기업과 중소형유통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유통기업 상생발전 및 전통상업 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의회는 또 ▲서울특별시중랑구 영유아보육에 관한 조례의 제명을 서울특별시중랑구 보육 조례로 개정하고, 보육정보센터·영유아플라자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한 영유아보육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도로법시행령 개정에 따른 차량 진·출입로 점용료 산정기준 등을 반영하기 위한 도로 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그리고 ▲행정수요 변화에 맞추어 주민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재 지적과의 명칭을 부동산정보과로 명칭을 변경하기 위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중랑천유역에 위치한 8개 지방자치단체가 중랑천생태하천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상호협력 하에 하천유역을 공동 관리함으로써 생태하천 복원의 기틀을 마련하고 나아가 유역전체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랑천생태하천협의회 규약안 등을 처리한 후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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