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간 활용해 포용적 공동체 문화 조성
주민 참여 확대·지역 연계 활동 지속 추진

인천 미추홀구 사미골 마을공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확대 운영된다.
‘사미골 마을 공간 운영위원회’는 지난 4일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미골 마을공간을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내 포용적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추홀구는 주민 공동 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 사미골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 마을공간 활용도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사미골 마을공간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포용적 지역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지난 3월 주민들과 함께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세대 간 교류와 지역 연계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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