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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호 포항시장이 2일 미즈코시 히데아키 주한일본대사관 정무공사를 만난 자리에서 포항시와 일본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포항시청 사진제공^^^ | ||
미즈코시 공사는 “포항에 이렇게 거대한 재래시장이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며 “일본의 재래시장과 다른 점이 많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면 큰 인기를 얻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무공사 일행은 1일과 2일 양일간 관내 주요관광지인 이명박 대통령 고향마을을 비롯해 호미곶, 포스코 박물관, 죽도시장 등을 돌아보며 특히 구룡포 일본인가옥 거리에 대해서도 “지난해 시게이에 전 주한일본대사에 이 곳을 방문한 후 많은 이야기를 해 직접 와 보고 싶었다”며 “살아있는 한일의 역사가 포항에 남아있다는 것에 큰 감동을 느끼며, 이곳이 한일 간 친선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승호시장은 “포항은 지리적으로 일본과 매우 가깝고 연오랑세오녀 신화 등 역사적으로도 관련이 많다”며 “한일 양국 간 친선교류에 포항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포항에 대한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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