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시사 리콜선거 투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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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시사 리콜선거 투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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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슈워츠네거 당선여부 관심 집중

미국 칼리포니아주의 지사 리콜 선거의 투표일이 7일아침(한국시간 7일심야) 시작됐다.

개표 작업은 같은 날밤(같은 8일 낮)부터 행해진다. 인기 영화배우인 아놀드 슈워츠네거씨(공화당)의 출마로 유권자의 관심이 높아져 각지의 투표소에서는 순번을 기다리는 긴 행렬이 이어졌다.
 
작년11월 지사선거의 투표율은 약 50%였으나, 주 당국은 이번에는 그것을 큰폭으로 상회하여 65%전후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의 투표에 즈음, 등록한 유권자의 수는 1.538만명. 그중 약 323만명이 부재자 용의 투표용지를 선관위로부터 발부 보내졌으나 현 단계에서 되돌아 온 것은 약 216만표에 머물고 있다. 9일 이후에 대량의 유효표가 우송되었을 경우 선거결과의 확정에 시간이 걸린 우려도 지적되고 있다.
 
슈워츠네거 씨는 이날, 고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딸인 마리아 슈라이버 부인과 함께 투표소에 모습을 나타냈다. 후보가 135명이나 되기 때문에 투표용지는 10페이지에 이르고 있으나 "자기의 이름을 찾는 것은 간단하다. 가장 긴 이름을 찾으면 되기 때문이니까"라며 여유를 보였다.

한편, 리콜의 핀치에 몰리고 있는 크레이 디비즈 현 지사(민주당)는 투표소에서 "나는 유권자를 신뢰해 오고 있다. 오늘도 바른 투표를 해 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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