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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 김상욱군 신부, 이희정양의 모습 ⓒ 신중균^^^ | ||
한 시간 간격으로 쫓기는 일반 예식장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파격적인 결혼정보가 될 것 같다. 예식의 특성도 있고 평생 한 번 있는 결혼식의 색다름에서 남다른 행복을 맛 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복잡하고 완전한 전통혼례의 복원은 아니다. 현대결혼식과 전통혼례의 장점만을 살려 현실에 근접한 전통혼례가 진행된다고 볼 수 있다.
신랑 김상욱 군과 신부 이희정 양의 전통혼례를 참관할 수 있었다. 신랑은 싱글벙글 행복하기만 한 모양이다. 그리고 "남보다 색다른 결혼식으로 판단해 전통혼례를 택했다"고 했다. 복잡한 예식장이 아닌 야외에서 올리는 전통혼례식에 하객들의 표정도 밝기만 하다.
장소가 우선 넓고 하객들에게 옛것에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전통을 다시 한 번 생각케 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도호부청사의 전통혼례시설 개방은 시민들에 대한 인천광역시의 행정 서비스 차원이라 생각된다. 전통혼례복을 입은 신랑의 모습과 족두리 쓴 신부의 모습이 다소 어색하면서도 정감 있게 보인다.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결혼식 하객들이나 청사 관람객들에게 전통체험의 교육적인 현장이 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이런 측면에서 신중한 행사진행요원들의 전통문화 복원을 위한 자세 또한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일생의 중요한 순간인 결혼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 걱정하는 신랑신부들에게 한 번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인천도호부청사 담당자에게 전화(032-422-3492 )하면 날짜에서 시간 비용까지 자세하게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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