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국회보’ 신년호부터 친 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해 환경보호를 앞장서 실천하며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용 음성인식 바코드를 부착해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시각장애인들이 국회보를 보다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G20 국회의장회의”의 해를 맞이하여 유네스코 지정 한국의 세계문화 유산을 올 한해 첫 면에 시리즈로 소개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적극 알리기로 했다.
한편 1월 5일 발행되는 국회보 2011년 신년호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의 신년 특별대담, 토끼띠 의원들의 신묘년 정치화두 등 다른 곳에서는 읽을 수 없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마련했다.
박희태 의장은 황희 정승의 정치철학이 담긴 파주 ‘반구정’에서 진행된 신년 대담에서 황희 정승의 ‘화(和)의 정치’를 높이 평가하며, “새해 국회가 태화위정(太和爲政)을 실천해 온 나라에 온기가 돌게 하고 싶다”는 신년포부를 밝혔다.
토끼띠 의원들에게 들어본 신묘년 정치화두로는 김무성 원내대표의 수락석출(水落石出), 이주영 예결위원장의 탈토지세(脫兎之勢), 원혜영 의원의 ‘평화’, 이용섭 의원의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등이 눈에 띄었다.
국회보는 인터넷 홈페이지(review.assembly.go.kr)를 통해 읽을 수 있으며, 농· 수협, 국민은행, 대구·광주은행 등 전국 주요금융기관과 각 주민자치센터(동사무소) 등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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