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0억 원 장학기금 조성 첫 단추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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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0억 원 장학기금 조성 첫 단추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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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 1천만 원 장학금 기탁

^^^▲ '청양교육지원청 1천만 원 장학금 기탁'지난 12월 22일 청양군청 군수실에서 구영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우) 이석화 청양군수(좌)에게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역출신 학생들을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200억 원 장학기금을 조성키로 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인재를 키워 지역발전의 동량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군은 20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조성해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좋은 대학에 들어갔을 때 입학금 등 실질적인 혜택을 줌으로써 학비 걱정 없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애향심을 갖고 장차 지역 발전을 위한 버팀목이 될 유능한 인재를 키우겠다는 각오다.

이에 지난 12월 22일 장학기금 조성 첫 단추를 꿰는 성과가 있었다.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구영모)이 청양군청(군수 이석화)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한 것. 청양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도내 지역교육지원청 평가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충남교육청으로부터 포상금을 받았고,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집행했다.

그 중 1천만 원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애향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그동안 청양교육지원청은 청양군과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 및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여러 가지 교육 사업을 협력해 왔다. 구영모 교육장은 “장학금 기탁은 지역을 사랑하고 교육발전을 기원하는 청양교육 가족 모두의 마음에서 비롯됐다”며 “앞으로도 인재들이 우리 고장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꿈을 가꿔나갈 수 있는 교육 여건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200억 원 장학기금 조성이 그리 쉽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군에서는 인재양성팀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은 물론 전군민이 참여하는 범군민운동으로 전개해 목표액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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