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대강 날치기예산ㆍMB악법 규탄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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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대강 날치기예산ㆍMB악법 규탄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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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까지, 예산 및 법안 날치기, 의회부정 규탄

국회 4대강 날치기 예산 통과에 강력히 항의하기 위해 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광주에 총출동한다.

민주당은 18일과 19일 이틀간에 걸쳐 광주 금남로 일원에서 이명박 정권을 향한 광주전남규탄 및 결의대회를 갖는다.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광주전남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하는 이 대회는 18일 오후부터 옛 도청 분수대 인근에서 천막 농성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서명운동이 밤늦게까지 진행된다.

이날 밤 7시부터는 충장로 광주우체국 앞에서 촛불집회도 개최한다.

손 대표는 10시부터 자정 무렵까지 강운태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의 격려 방문에 이어 광주전남 지역위원장 및 지방의원들과 시국간담회를 열어 향후 투쟁 수위조절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대회 이틀째인 19일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11시까지 민주당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1팀과 2팀으로 나누어 광천 버스터미널, 증심사 입구에서 서명운동을 벌이며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

이어 오전 11시 30분부터 30분 동안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현안 및 대정부 투쟁에 대한 수위를 조절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규탄대회 및 결의대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에서 ‘이명박 독재 심판! 국민과 함께!’라는 구호아래 지역민과 함께 진행된다.

이 결의대회에서는 ▲MB독재 심판, 민주주의 수호 ▲4대강예산 폐기, 민생예산 지키기 ▲ 특혜예산 몰수, 국민혈세 수호 ▲형님예산 환수, 서민예산 쟁취 ▲날치기예산 원상회복, 4대강공사 저지 등을 채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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