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취득한 ‘공간정보 조회 시스템 및 방법’ 은 건물, 토지 정보 등의 공개 가능한 행정 정보를 공간정보와 융합하여 시민에게 제공(터치스크린 등의 편리한 UI를 제공함으로써, 연령대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지노시스템 전정철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행정내부에서만 사용되던 다양한 GIS공간정보를 실내∙외에 설치된 대형 터치스크린 화면을 통해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자체별로 구축하여 온 항공사진을 비롯한 지리정보시스템을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지자체 변화사항을 비롯해 토지 및 건축물정보와 각종 도시계획정보를 열람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GIS, 공간정보 시장에서 타사와 비교해서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지노시스템은 이번 특허기술을 비롯하여 LBS 기반의 모바일 단말을 이용한 사고 민원처리 시스템, 다이너믹 맵 서비스 시스템, GIS 정보 화면 다분할 제공 시스템 등 3건을 지난 10월 15일에 취득 했으며, 통합 GIS 정보 생성 시스템 1건을 2일에 취득 후 공시 한 바 있다. 2010년에만 벌써 5건의 특허를 취득 이를 통해 GIS 공간정보 시장에서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지노시스템 회사관계자는 “GIS사업, 미디어사업 및 문화기술사업에 매진하기 위하여 부실채권으로 남아있는 합병 전 회사인 구 지앤이의 사업인 석유사업부, 에너지사업부등을 단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7일 공시한 115만주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자본을 확충하여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 발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빠른 시일 안에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내년 제 3회차 워런트에 대하여는 전환시기 조정 또는 보호예수 등을 워런트 투자자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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