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美 아스토리아항만청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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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美 아스토리아항만청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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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오전 11시에 BPA 9층 회의실에서

^^^▲ 아스토리아 항 전경^^^
세계 5대 컨테이너항만인 부산항이 미국 오리건주의 다목적항만인 아스토리아항과 손을 잡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노기태)는 11월 22일 오전 11시에 BPA 9층 회의실에서 아스토리아항만청(청장 잭 크라이더)과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서는 두 항만의 부두 운영과 유지 보수, 선대 계획 등에 관한 정보 교환과 두 항만의 연구를 위한 인적 교류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화물 이동에 관한 교역정보 교환과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주요 인사 소개, 자매항 제휴를 위한 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미국 오리건주 북쪽의 컬럼비아강에 위치하고 있는 아스토리아항(개장:1911년)은 원목과 곡물 등을 취급하는 3개의 부두로 구성돼 있는데, 최근 컨테이너 하역서비스 제공을 위한 항만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리건주 연안 최대의 냉동수산물 창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PA 관계자는 "오리건주에는 연간 20만TEU를 처리하는 포틀랜드항이 있으나 태평양 연안에서 190km 떨어진 내륙에 위치해 예.도선 비용이 높아 아스토리아항이 컨테이너항으로 개발될 경우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3일에는 아스토리아항에서 부산 감천항으로 첫 기항하는 원목 벌크선 ‘산타 퍼시피카’호의 입항이 예정돼 있어 기념패 전달 등 환영행사도 함께 마련될 계획이라고 BPA 관계자는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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