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총질소·총인 등 주요 수질지표 정확도 확보
철저한 품질관리 기반 시민 신뢰 물환경 구축 앞장

23년 연속 ‘적합’ 판정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수질 분석 분야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도 수질분야 정기 숙련도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최종 ‘적합’ 판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로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23회 연속 적합 판정을 달성하며 환경오염물질 분석 분야의 안정적인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숙련도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석기관의 시험 능력과 숙련도를 평가하는 법정 제도로,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 시료를 분석해 결과값의 정확도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경 데이터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시험에서 공사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총질소(T-N) ▲총인(T-P) 등 주요 수질오염 지표 4개 항목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공사는 모든 항목에서 허용 오차 범위 내 정확한 분석값을 기록했으며, Z값(Z-score) 기준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았다.
공사는 이번 성과를 통해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업무에 대한 객관적인 신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법적 준수와 기술진단 과정에서도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수질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23회 연속 적합이라는 성과는 현장 실무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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