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탐라문화 세계속으로 '란 주제로 열리는 탐라문화제는 (사)한국예총 제주도 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제주도,도의회,도교육청,한국관광공사,제주문화예술재단 등이 후원한다.
이번 문화제는 4개부문,13개분야,51개 행사로 제주도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대화합의 한마당축제를 비롯한 탐라국 이래의 역사,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쳐나는 전통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제주시 신상공원을 주행사장으로 도 전역에서 열리는 탐라문화제는 다음달 4일 저녁 7시 신산공원 특설무대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원대축제','개막축제','전통문화축제','무형문화재축제','제주역사축제','예술축제' 등 다채로운 참여행사를 선보인다.
이번축제의 특이한 것은 인도네시아 '발리 민속예술단' 초청공연과 무형문화재축제는 경남 통영의 '남해안 별신굿',인천의 '은율탈춤',부산의 '수영야류',경남 진주의 '진주검무',강원도 강릉의 '강릉단오제','제주칠머리당굿' 등 전국의 중요 무형문화재가 참가하게 된다.
또 주요행사로는 10월7일부터 오후7시부터는 제주시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창작뮤지컬'천년왕국,탐라의 아침'이 공연되는 것으로 비롯하여 10월9일에는 '느영나영 한마당'이 전 출연자가 참여하여 한바탕 흥을 돋우게 된다.
10일에는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20회 전국 민요경창대회'가 열려 열띤 경합을 벌인다.
이밖에 제주산 돼지고기를 이용한 '제주향토요리','중국요리',일본요리','싱가폴요리' 등 각국의 다양한 요리작품을 전시,시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주국제음식페스티벌과 먹거리장터를 개설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 직접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관련 행사를 준비하는 주최측 관계자는 "제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인 '탐라문화제'가 관광산업과 연계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1962년에 제주예술제로 출발한 탐라문화제는 제4회부터 한라문화제, 지난해 41회부터는 '탐라문화제'로 개칭,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되는 등 국내3대 문화제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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