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한국형 헬기 사업(KHP) 시험.평가설비 준공식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고흥, 한국형 헬기 사업(KHP) 시험.평가설비 준공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 항공기 개발․시험․평가의 전초기지로서 항공센터 역할 기대

전남 고흥군은 28일 고흥만 간척지 내 항공센터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직원, 항공우주 전문가, 군 투자유치 위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헬기개발사업(KHP) 시험·평가설비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KHP 시험·평가 설비는 국비 166억원을 투입, 민·군 겸용 구성품 시험·평가를 위한 주로터(헬기양력이양장치) 훨타워, 꼬리로터(수평균형장치) 훨타워 및 착륙장치 낙하시험 설비 등 3개 시험 평가시설이다.

이날 KHP 시험․평가 설비가 준공됨에 따라 헬기의 양력을 발생시키는 블레이드의 동적 균형사항 점검, 주로터시스템의 성능․안정성, 내구성에 대한 시험․평가를 통한 인증체계가 갖추어졌으며, 착륙장치 낙하시험 설비는 국내 최초의 국가인증 항공기급 착륙장치 낙하시험 설비로서 항공기 착륙시 충격흡수 성능을 시험․평가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박병종 고흥군수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중인 항공센터에 KHP시험․평가 설비가 구축됨에 따라 우주항공 연관산업 유치가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비행시험을 위한 공역이 자유롭고 시험․평가 시설이 집적된 우리지역이 비행종합시험에 유리하므로 지식경제부에서 추진 중인 국가비행종합시험센터가 우리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유치를 위한 고흥군의 의지를 천명하였다.

고흥군 관계자는 "관련 산업단지 조성 및 입주가 완료되면 우주항공, 신재생 등 부품소재 산업의 클러스터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