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 태풍피해 복구 설계기획단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남제주군, 태풍피해 복구 설계기획단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제주군이 24일 태풍 피해로 인한 공공시설물에 대하여 항구복구를 위한 피해복구사업 설계기획단을 편성, 설계에 착수했다.

이번에 편성된 설계기획단은 항구복구대상사업인 도로 및 하천,수리시설,어항시설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도로시설, 농업기반시설,하천시설,어항시설복구 분야 등 5개반 22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군은 건설과 재난재해상황실에 설치, 운영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조기발주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피해복구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응급복구된 상황은 주택 40동을 비롯한 수산양식시설 112개소,비닐하우스 245개소를 철거완료하고 75%가 응급복구가 마무리됐다. 또 침수된 농경지에 대한 복구작업도 5천200ha를 실시했다.

한편 지난 11~12일까지 불어닥친 제14호 태풍'매미'의 영향으로 남제주군에서는 공공시설 75억3천200만원과 사유시설 16억2천여만원 등 모두 181억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