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욱 청양부군수, 21년 연속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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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청양부군수, 21년 연속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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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내유원지를 비롯한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 대상 현장점검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기간 5개 물놀이 지역에 안전관리요원 배치
물놀이·다슬기채취·낚시 등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 사전 예방
전상욱 청양부군수 까치내유원지 현장점검(사진 / 청양군 제공)
전상욱 청양부군수 까치내유원지 현장점검(사진 / 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내수면 물놀이 위험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전상욱 부군수가 여름철 물놀이 1차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까치내유원지를 비롯한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된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기간 동안 관내 5개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해 운영 중이다. 특히 피서객들의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심이 깊은 고위험 3개 구간에는 수상안전 부표를 선제적으로 설치, 물놀이·다슬기채취·낚시 등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익수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있다.

이날 전 부군수는 물놀이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을 정밀 점검하고 유원지 내 제초작업 및 위험물 제거 등 안전한 환경 조성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유사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예비 안전장비 구축 현황과 인력 운영 실태를 확인했으며, 현장 안전관리요원들의 근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군은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1차(6월 12일~7월 7일)와 2차(7월 8일~8월 17일)로 나눠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2차 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추가로 채용·배치해 한층 더 빈틈없고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전 부군수는 “우리군의 물놀이 관리지역은 집중호우 시 하천수위가 급격하게 높아지는 구간이 많아 수난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고, 그렇기에 더욱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전국적으로 피서객의 물놀이 사고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순찰과 계도 활동으로 21년 연속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맡은 임무를 철저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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