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에 따르면 인제군 관내 초등학생 17명, 중학생 17명 모두 34명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8월12일까지 한달간 뉴질랜드 Wakaaranga Primary School 과 Bucklands beach intermebiate school에서 영어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뉴질랜드 현지 학교 수업에도 참여해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학교생활도 체험하고 홈스테이로 문화생활도 배우는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해외 영어연수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주위의 호응을 얻자 올해는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는 것으로 인제군이 도․농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경비로 2천만원을 지원했다.
인제군은 이밖에 관내 우수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미국문화 체험학습, 영어체험센터와 원어민 교사 배치 등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영어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세계화 시대에 맞는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김동현(인제남초교 6학년)군은 “ 홈스테이 가족분들을 위해 전통부채를 아버지와 함께 정성스레 준비했다.”며“이렇게 다른나라에 가서 공부도 할 수 있어 도시에 사는 친구들 부럽지 않아 기쁘고 열심히 배워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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