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에서 통일로 분열에서 화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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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60주년 기념사업 인제군 추진위원회 다채로운 행사마련

한국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인 6.25전쟁이 발발한지 60년 회갑을 맞이하는 6.25전쟁을 아픔에서 사랑으로 슬픔에서 희망으로 승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민간 주도로 이뤄지고 있어 주위로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6.25전쟁 6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승호 김장준 전인제군수, 정성헌 평화생명동산 이사장 이하 추진위)를 지난 1월 25일 결성하고 6.25전쟁 60주념 기념사업을 펼치고 있다.

추진 위원회는 행사를 위해 모두 5천만원의 자금을 지역주민들의 폭넓은 참여로 마련하고 있어 인제사랑의 뜻이 전해져 인제군민들의 후원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추진 위원회는 먼저 6월24일 오후6시30분 인제체육관 식당에서 인제미래를 위한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지방선거 출마자 22명 인화회원40명, 사회단체장 20명, 마을리더 회장단, 기념사업 추진위원 등 모두 100명의 인제군 지도급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방선거로 빚어진 갈등을 봉합하고 인제군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발전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다음달 7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동안 하늘내린센터와 종합운동장, 평화생명동산에서 ‘분단에서 통일로, 분열에서 화합으로’ 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남북화해와 세계 평화를 위해 민족의 비극적 역사인 6.25전쟁을 통해 희생된 고귀한 영혼 600만명에 대한 진혼곡 울리기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남북을 비롯해서 6.25전쟁에 참가했던 16개국 UN군과 중국, 러시아 등 모두 21개국 대표들이 참석하여 진정한 남북화해와 세계 평화를 위한 행사로 치러질 계획이다.

정성헌 공동위원장은 ‘올해는 일제강점 100년을 맞는 해로 6.25전쟁 60주념 등 근현대사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해’라며 강조하고 ‘이제 그 아픔을 딛고 화해를 통해 평화를 이룩하고 다가올 생명사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6.25 60주년 기념행사적 역사적인 의미를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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