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공주시는 21일, 제3회 경매 공주관광 프로그램으로 공주시 우성면 내산리 한방 웰니스 마을에서 매실체험 투어를 펼쳤다.
조선시대 대표 침구서인 '침구경험방'의 집필지로 알려진 한방 웰니스 마을은 매년 매실꽃 축제를 여는 등 매실의 주산지로 발돋움하는 마을이다.
특히, 이 곳 매실은 친환경 공법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일조량이 풍부해 껍질이 단단하고, 고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씨가 작고 과육이 많아 상품성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
지난 고사리체험, 우리밀 축제장 방문에 이어, 이번 매실체험 투어에 도시의 관광객들은 매실음료, 매실 음식 등을 즐기면서 시중보다 20~30% 싼 가격으로 매실을 구입하는 한편, 각종 흥미로운 경매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이날 매실농원에서 매실장아찌, 매실주 등 매실 관련 요리나 음료 등을 만드는 비법도 공개해, 도시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관광객들은 또, 전통 재래시장인 공주산성시장 5일장 체험, 떡 케이크를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 넉넉하고 훈훈한 시골장터의 인심을 현장에서도 직접 느껴 보기도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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