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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 사업 공사로 죽어가는 물고기^^^ | ||
오늘 난 수중로봇물고기 소식을 들었다. 물론 작년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밝힌 이 로봇물고기, "환경문제는 수중로봇물고기가 감시역할을 하므로 걱정없다"는 대통령의 말을 들었다.
참으로 안타깝다. 환경문제를 감시하는 수중로봇물고기라니...
이미 그놈의 로봇물고기가 오염을 감지할정도 되면... 아마 복구하는데도 수백억이상 들것이며 4대강의 관리비 또한 하나의 난적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발상자체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 대통령이다. 다음은 신문기사에서 읽은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4대강 사업과 관련된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로봇물고기의 크기가 1m 이상이 될 것이라는 보고를 받고 "너무 커서 다른 물고기들이 놀란다. 크기를 줄여야 한다"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참모가 "많은 첨단 복합기술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크기를 줄이는 게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가 이 대통령이 "그러면 그 기능을 나눠서 여러 마리가 같이 다니게 하면 되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좋은 아이디어" 라고 맞장구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모는 "크기를 줄여 여러 마리가 함께 다니도록 하라는 대통령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감각이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밝히기도 했다는 것.(뉴스한국 2010.06.19)
그 대통령에 그 참모 라는 말을 써도 타당하다!!
로봇물고기 개발비가 2000만원이고 만들면 500-800만원으로 양산한다고 하지만 가봐야 아는것이고... 크기가 그렇케 마음대로 줄어들수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이번엔 떼로지어 다니게 하겠다? 서로 무선으로 연결하겠다는 이야기인데... 이탈 로봇없이 원격으로 같이 다닌다(?) 정말 대단하다... 게다가 대당 800만원 이라고 쳤을때 기능별로 5대가 무리지어 다닌다면 4000만원이 한그룹이 되는거고 대한민국 길이 만큼 4000만원짜리 몇백그룹이 투입될지 정말 의문이다.
따지고보면 수십에서 수백조를 들여 만든 4대강 개발 이후엔 매달 몇십억이 들어갈지 모르는 유지보수까지 생각하면 대통령은 정말 무뇌아가 아닐까? 어디서 예산을 줄일까? 또 만만한게 장애우, 복지 뭐 이런건가?
강가에서 밧데리로 물고기를 잡는것 을 많이 봤을것이다. 로봇물고기는 무동력이 아니다 수천개의 회로가 들어 있다면 전원공급장치가 있을것이다 배터리 형태던... 배터리자체에 유해성분이 없을리는 만무하고 외부에서 충전을 한다던지... 자체 동력이 있을지언정 환경적인 유해성분을 피할수가 없다... 더더군다나 원격조정이 가하면 물속으로 전파가 들어간다는건데... 과연 살아있는 토종물고기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심히 걱정스럽다.
결국 강에는 살아있는 토종물고기가 아니라 로봇물고기만 서식하는 4대강이 되지 않을까 의심스럽고 더더군다나 관리유지비만 해도 천문학적으로 발생할텐데... 그 예산마련의 패해자가 혹시 교육,복지예산에서 충당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제발 호박에 줄긋고 수박이라고 하지말고 호박이라고 하면 그속을 빨갛케 칠하고 수박이라고 하는 발상은 제발 그만해 주었음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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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로봇은 옮겨다니면서 측정가능-지금 우리나라 강은 TMS라고 환경오염감시용 고정식 측정장치 설치되있음- 더비싸고 고정된 위치만 감시 - 유지보수비도 만만치 않음 - 오염을 시키지 말던가..
원격제어? 전파가 물에 들어가니 그게 유해하다? - 기가막힌 발상
4대강사업은 반대지만 수중로봇은 필요한 기술이라고 본다. 도대체 반대를 위한 반대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평을 하니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인줄 알고 정말 필요한 기술개발도 폄하하고 반대하고 있다. 이러니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