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bile Originated)서비스란 휴대폰에서 통신망에 연결된 컴퓨터로 전송하는 메시징서비스(SMS/MMS)로, 대표적인 MO서비스는 TV 및 라디오 등 방송에 시청자 및 청취자가 참여하는 문자서비스이다.
㈜호미인터랙티브는 특허심판원과 특허법원을 통해 인포뱅크㈜의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 특허가 무효라고 주장하였으나 계속해서 패소하며 인정을 받지 못 하자, 마지막으로 대법원을 통해 최종 상고심을 제기하며 해당 특허의 무효와 함께 특허의 권리범위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대법원은 2010.05.27 자 판결문을 통해 ㈜호미인터랙티브의 주장이 “이유 없음이 명백”하므로 “기각한다”는 결론을 내리며 약 2년에 걸친 양사간의 특허 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대법원의 최종 판결은 해당 특허의 기술적 완성도와 그 산업적 가치를 증명한 것에 만족한다고 운을 뗀 인포뱅크㈜ 경영전략실장 나진석 전무는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이동통신사와 방송사 및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과 협력하여 해외시장 못지 않게 국내에서도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인포뱅크㈜의 홍승표 이사는 “공고해진 특허의 권리를 행사하기 보다는 향후의 발전 방향을 관계사 및 협력사들과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시청자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양방향 방송, 양방향 광고 등을 보다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양방향 메시징 서비스를 기획 및 운영하고자 하는 주위 분들의 협조와 도움을 당부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한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인포뱅크㈜는 현재 2010 남아공월드컵을 맞아 SKT, KT, LGT 등 이동통신3사, NHN㈜(naver.com) 및 SBS와 함께 “100만 명의 사진 메시지를 모아 가로 30m 세로 20m의 초대형 태극기를 만드는 프로젝트 이벤트, 태극기 휘날리며” 등과 같은 범국민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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