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 인천 송도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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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 인천 송도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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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명실 공히 국제사회발전을 선도하는 유엔도시

^^^▲ 66차 인천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놀린 헤이저 유엔사무총장겸 UN ESCAP 사무총장(왼쪽 4번째), 인천시장 권한대행 정병일 부시장 (오른쪽 3번째) 등 내외귀빈들이 동북아사무소 개소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시는 17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ESCAP, UN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동북아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놀린 헤이저 (Noeleen Heyazer) 유엔 에스캅 사무총장, 정병일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 UN 관계자 및 주요 외국인사 등 다수가 참석, 제66차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 총회와 더불어 개최됨으로써 그 설립의미와 인천의 국제위상을 한껏 배가하는 성과를 가져다 줬다.

특히 인천시는 UN 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 설립으로 지난 2006년에 설립된 유엔아태정보통신기술교육센터(UNAPCICT), 2009년 개소된 유엔재난경감국제전략기구(UNISDR) 동북아사무소 및 방재연수원 등을 비롯, 총 7개의 UN 등 국제기구가 활동하게 됨으로서 명실 공히 국제사회발전을 선도하는 유엔도시로서의 위상을 국내외 확고히 하게 됐다.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 17층에 자리잡은 동북아지역사무소는 개소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주요 활동영역은 지속가능 개발(녹색성장·에너지 효율성), 정보통신기술 및 재난위험저감, 무역증진 및 교통발전을 통한 상호 연결성 강화, 식량안보·가난퇴치 등을 들 수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UN센터 건립 등 30여개 UN·국제기구를 지속 유치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 개발시책과의 시너지효과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한반도의 신성장동력 창출, 나아가 유엔이념과 인류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명실상부한 세계명품국제도시로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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