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1회 추경예산 조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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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회 추경예산 조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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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예산 대비 753억원이 증액된 6,537억원 규모

^^^▲ 제1회 추경예산 조기 편성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는 본예산 5,784억 원보다 753억 원(13%)이 증액된 6,537억 원으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여 예년보다 1달 이상 앞당긴 4월 19일 부터 4월 28일까지 10일간으로 계획된 제139회 원주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

원주시는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불요불급한 사업예산과 경상적 경비 10%를 일괄적으로 삭감한 79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재정 조기집행에 의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희망근로 및 일자리 창출 등 서민생활안정 사업에 집중 투자하여 예산을 편성하였다.

주요사업으로 희망근로 등 일자리창출 62억 원, 하천정비사업 27억 원, 혁신도시 진입도로 60억 원, 첨단의료기기 멀티컴플렉스센터 건립 105억 원 등 대형 사업비를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한편, 원주시는 산적한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열악한 재정상황을 타개해 나가기 위해 2011년도 국고 보조금 확보에 적극 나섰다. 지난 7일 부시장 주재로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긴급 보고회를 갖고 국고보조 신청 사업을 카드화하여 관리하고 국․소․본부별로 국고확보 전담팀을 가동하여 관련 상급기관을 방문하여 결과와 대책을 수립하여 정기적으로 보고회를 갖기로 하는 등 보조금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원주시는 내년도 시급한 현안사업의 성패는 국고확보에 달려 있는 만큼 추모 공원 건립, 종합체육관 건립, 중앙도서관 건립, 북부권 생활체육공원 조성, 원주천변 생태습지 조성, 하천정비 등 대형사업 76건 1,622억 원의 국비 신청 사업에 대하여 도와 중앙의 예산편성 주관부서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보조사업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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