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에게 첫 선생님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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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림스타트센터 영아 가정방문 교육중재 프로그램 큰 호응

^^^▲ 드림스타트 보육담당자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엄마랑 아기가 함께 참여하는 1:1수업 진행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흥군(군수 박병종)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금년 2월부터 5월까지 16주간 만1세~2세의 영아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영아 가정방문 교육중재』프로그램이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군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보육담당자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엄마랑 아기가 함께 참여하는 1:1수업 진행방식으로, 영아의 5대 영역을 발달시키는 놀이 프로그램이다.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부모에 따르면 “평소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렀는데 동요나 그림카드를 통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걸 배울 수 있었으며, 아기가 말문이 막 트일려는 시기에 정확한 사물의 발음이나 특징 등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즐거운 놀이수업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군 드림스타트센터 관계자는 “영아 성장발달에 적합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부모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받고 있어, 향후 다양한 학습지원 방법을 계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복지제도로 2009년 5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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