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양 경찰서 영덕 대진에서 물범 죽은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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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양 경찰서 영덕 대진에서 물범 죽은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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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331호 포획 금지된 점박이 물범

^^^▲ 대진리에서 죽은 채 발견된 천연기념물 331호 물범
ⓒ 포항해경 사진제공 == 김진한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남동방 약 1마일 해상에서 점박이 물범이 죽은 채 발견되 고래연구소에 물범을 인계했다고 밝혔다.

P호(4.66톤, 구획어업, 영해면선적)는 지난 6일 09:30경 영덕 대진 앞바다에서 설치해 둔 어망을 끌어올리던 중 정치망 안에 길이 120cm 둘레 30cm의 점박이 물범이 죽은 채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선장 김모씨(59세)가 포항해경으로 신고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포항해양경찰서는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표피 외형상 작살 등으로 인한 고의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점박이 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야생동식물 보호법에 따른 천연기념물 331호로 포획이 금지되어 있으며 연구가치가 있어 고래연구소로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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