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28일 오전 10시 금호평생교육관에서 열리는 ‘이주여성 한지공예교실’은 (사)초록문화학교의 후원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으로, 남구 한글교실 겨울특강 수강생인 이주여성 40명이 참여해 한지공예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다음달 2일 광주향교 협조로 금호평생교육관에서 열리는 이주여성 ‘설 명절체험 한마당’은 이주여성들에게 전통 한복 입는 법, 절 올리는 예법, 전통놀이체험 등 우리 민속 명절의 다채로운 문화체험이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한국으로 이주하고 국내 생활 기간이 짧은 이주여성이 주로 참여하는 행사로 국내에서 맞는 '첫 명절'인 ‘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는데 그 의미가 깊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주여성 대부분이 문화차이로 인한 적응에 어려움을 많이 호소한다.”면서 “이주여성들이 우리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응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에서는 이주여성의 조기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여성한글교실'을 비롯하여 각종 정착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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