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의 품으로 하야리아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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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의 품으로 하야리아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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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시민공원조성사업 본격 추진

정부는 2010년 1월 13일 한 · 미 양국 SOFA합동위원장 최종 서명으로 이 땅은 100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야리아 부지는 1910년부터 일제 강점기 동안 경마장과 군사훈련장으로 사용되었고, 6.25전쟁이 발발한 1950년부터 주한미군부산기지사령부 등 미군기지로 사용 되었다가 2006년 8월에 부대가 폐쇄된 이후 환경조사 등 한미간 협상 절차를 거쳐 마침내 우리정부로 반환됨에 따라 100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부산시는 하야리아 부지반환에 대비해 그 동안 철저한 준비를 해 왔으며, 반환과 동시에 문화재지표조사, 부지인수, 부대개방, 환경오염정화사업 및 지장물 철거, 공원조성계획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부산을 상징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명품공원을 만들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부산시는 국방부로부터 이 부지를 인수받아 부산 시민이 열망하는 시민공원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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