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0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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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0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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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오일허브 구축’, ‘전지산업 제4주력 산업화 추진’ 등

울산시가 2010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시정의 장기발전을 위해 성공적인 추진이 필요한 경제, 환경, 문화, 복지, 교통 등 시정의 주요 분야의 과제들을 2010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선정,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10대 과제는 ① 혁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이전 지원 ② 세계 4대 석유시장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③ 신성장동력 ‘전지산업’ 제4주력산업화 추진 ④ ‘자원봉사 Best Ulsan’ 참여문화 확산 ⑤ 태화강 생태 친수공간 조성 ⑥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추진 ⑦ 종합장사시설 ‘울산하늘공원’ 본격 조성 ⑧ 창조적 역사문화공간 ‘울산박물관’ 건립 ⑨ KTX 개통에 따른 연계교통 체계 구축 ⑩ ‘2025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창출 등.

울산시는 ‘혁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체계적인 기반구축과 조속한 이전 지원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그린에너지 폴리스 건설 등 정책적인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과 함께, 리튬이온 전지ㆍ태양전지ㆍ수소연료전지 분야의 기업 유치 및 육성기반 조성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선도하고 세계적인 에너지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지산업 제4 주력산업화’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자원봉사 Best Ulsan’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자원봉사 Best Ulsan 참여문화 확산도 적극 추진한다.

태화강을 낭만과 활력이 넘치는 세계적인 친수공간으로 완성하기 위한 ‘태화강 생태 친수공간 조성 사업’, 기후변화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에도 힘을 모은다.

이 밖에 혐오시설 주민자진 유치 사례인 ‘울산하늘공원 본격 조성’, 울산의 뿌리를 찾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울산박물관 건립’, 접속도로, 도심급행버스 도입 등 역세권을 서부권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KTX 개통에 따른 연계교통체계 구축’도 착착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새 정부 출범 후 변화된 국토정책을 반영하여 내년에 최종 확정될 ‘2025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미래지향적 도시공간 창출’도 추진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10대 핵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정 내부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범시민적인 역량을 모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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