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 암로디핀의 기능성 복합신약인 HL-037은 DDS(Drug Delivery System)기술과 제노바이오틱스, 크로노세라피 두 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최적의 약효를 내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한 세계 최초의 신개념 기능성 복합제이다.
현재 전 세계 심혈관계 약물 시장은 2,000억 달러 이르고 있으며 신물질의 고갈로 두 가지 약물을 합친 복합제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기존 복합제들은 투여 시 간과 소장에 존재하는 싸이토크롬(Cytochrome) P450 대사작용에 의해 부작용 및 독성이 발생하며 약효가 반감되는 문제점이 있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한올제약의 기능성 복합신약은 두 약물을 동시 투여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상호작용에 의한 부작용을 해결했기 때문에 심혈관계 약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올제약은 이번에 임상신청이 승인된 HL-037 외에도 11종의 기능성복합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중 한국에서 두 제품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되어 기술의 진보성과 독창성을 이미 인정받은 바 있다.
미국의 컨설팅 회사인 맷슨잭에 컨설팅 결과에 따르면 기능성 복합신약 1개 제품으로 미국에서만 연간 4억 5천만 달러의 매출이 예상된다. 한올제약이 현재 개발중인 12개 제품이 모두 글로벌 상용화 되면 상당한 실적호전이 기대된다.
지난 5월에는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인 로잘탄 기능성복합신약 HL-040의 국내 판권을 유한양행에 라이센싱 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다국적 제약사 4개사와 라이센싱 아웃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한올제약은 임상을 진행중인 기능성복합신약 HL-007 이외에 11개 제품들의 임상시험을 더욱 가속화해서 2011년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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