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냇강마을 '경사났네 경사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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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냇강마을 '경사났네 경사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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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해

^^^▲ 인제군 냇강마을 “경사났네 경사났어”
ⓒ 인제군청^^^
예쁜마을가꾸기 부문 우수상, 농촌마을가꾸기 경진대회 최우수마을,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 우수마을 선정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농촌체험관광 마을인 “냇강마을”이 올들어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쓰는 기염을 토해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올해에 농촌진흥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생활공감 녹색 기술대전”에서 예쁜마을 가꾸기 부문 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했고 이어 지난달에는 “제8회 농촌마을가꾸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시상금 1억원을 수여받았다.

또한 이달 3일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 우수마을 선정에서 최우수마을로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상을 , 박수홍 이장은 유공지도자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받게 되어 마을의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결실은 지도자인 박수홍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도시민과 주민이 함께 즐기며 살아가는 ‘문화마을 만들기’의 비전을 가지고 철저한 주민참여 형태로 마을발전 사업을 추진한 결과로 평가 받고 있다.

인북천의 수려한 강과 산림이 어우러진 곳에 치한 ‘냇강마을’은 뗏목체험, 숯가마등치기체험, 공예체험, 전통음식체험, 산림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장, 펜션, 지역축제, 도농교류 등의 사업을 통해 연3억원의 마을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도자인 박수홍 이장은 이마을 출신으로 대학을 나와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98년 귀향하여 8년째 마을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있으며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의 수상을 계기로 냇강마을은 특색있는 마을가꾸기사업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월학1리 냇강마을 박수홍 이장은 “냇강마을이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명품마을로 거듭나도록 마을주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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