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당진군청'^^^ | ||
군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5429억 원보다 0.7%인 38억 원 증가한 5467억 원의 재정 규모이다.
올해까지 최근 4년간 연평균 24.2%의 재정신장율을 보이던 당진군의 재정규모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요인은 국도비 보조금 등 이 올해보다 260억 원이 감소한 때문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방교부세와 재정보전금은 1289억 원으로 지난해 1239억 원과 비슷한 수준 이였으며, 경기침체의 여파 속에서도 자체수입 2.2% 증가를 달성하는 성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세출예산 분석을 보면 일반회계는 지난해 대비 19억 원이 증가한 4308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158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정책 사업비가 3343억 원 수준으로 녹색공원 조성 및 도시기반조성 등에 1169억 원이 재정되었고, 복지서비스에 658억 원, 농업경쟁력 제고에 643억 원, 산업경제분야에 292억 원 등이 편성되었다.
중점 단위사업으로 보면 △수질관리 및 하수처리사업에 203억 원,△녹색공원 조성 93억 원,△도시계획 도로개설 등에 173억 원,△우량기업유치 219억 원,△노인복지증진 및 청소년 육성에 210억 원,△신청사 건립에 273억 원,△생활체육 시설물 확충에 68억 원 등이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내년도 예산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조 아래 환경 분야와 녹색도시조성 분야에 집중 투자할 것이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 관련 사업의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27일부터 개원하는 제171회 당진군의회 정례회 예산심의를 거쳐 다음달 21일경 확정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