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광주국제식품전, 소금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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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광주국제식품전, 소금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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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 센타

^^^▲ 광주국제식품전에서 한국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회원들과 어린이들이 케익을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
ⓒ 박찬 기자^^^
세계 각국의 식품들이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09 광주국제식품전'과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는 '2009 소금박람회'가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2009 광주국제식품전'에는 15개국 240개 식품 관련 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해 열렸다.

올해로 5회째인 광주국제식품산업전은 2005년부터 5년연속 지식경제부 유망전시회로 선정 되었으며, 올 6월 세계 최대 권위의 국제전시연합(UFI)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해 국내 최고 국제적 식품전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이번 산업전에는 식품 관련 각종 학술세미나와 향토음식경연대회, 광주김치명가특별전, 빵제과페스티벌, 영양체험관, 천일염체험관 등 이벤트와 무료시식코너도 마련된다.

해외에서 참가한 각국은 폴란드의 육류를 이용한 식품과 호주의 건강.유기농식품, 모로코 올리브기, 페루 유기농.자연식품, 모로코 올리브기름, 터키 케밥, 미국·유럽 커피 기계, 오븐 등이 소개되며
각국의 다양한 국수 맛도 볼수 있다.

한편, 국제식품전과 동시에 개최되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소금박람회는 신안군과 영광군 등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려고자 마련됐다.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천일염의 우수성과 효능을 토론하는심포지엄과 미용 소금 피부마사지, 깨소금 만들기, 소금 요리 시연회, 소금 비누 만들기, 염전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천일염 생산과 가공, 유통, 판매, 연구 등 관련업체와 기관이 참여해 천일염의 명품화와 세계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화의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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