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시설 등 12개 직렬…152명 수여식 참석
신규 공무원 대표 선서로 시민 봉사와 공직 책임 다짐

부천시의 새로운 행정 인력 160명이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다.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10월 1일 자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공직 생활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임용 예정자 160명 가운데 152명이 참석했다. 임용 대상자는 행정 59명, 세무 11명, 사회복지 43명 등을 비롯해 전산·공업·녹지·보건·간호·환경·시설·방재안전·방송통신 등 12개 직렬로 구성됐다.
행사는 신규 공무원 대표의 선서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공직 윤리를 지키며 시민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부천시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며 공직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수여식에서는 민선 9기 부천시의 3대 비전인 ‘더+ 큰 경제(Business)’, ‘더+ 큰 도시(Infra)’, ‘더+ 큰 행복(Growth)’을 상징하는 ‘BIG’와 연계한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조용익 시장과 신규 공무원들은 ‘BIG 부천, 새내기와 함께’ 문구가 담긴 폼보드를 들고 함께 사진을 남겼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부천시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여러분의 열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렴과 책임감을 갖고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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