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학일리 간선임도 0.7㎞ 추가 조성…2억 5678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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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학일리 간선임도 0.7㎞ 추가 조성…2억 5678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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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4㎞ 이어 올해 0.7㎞ 추가…전체 계획 구간은 2.8㎞
-5월 연장 공사 착수·9월 23일 준공검사 완료
-배수·토사 유실 방지시설 정비…산림청 임도 연결은 향후 계획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49-1번지 일원에 조성한 간선임도 구간 /용인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선임기자]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49-1번지 일원에 간선임도 0.7㎞를 추가 조성했다. 시는 올해 공사에 2억5678만원을 들여 5월 착수했으며, 지난 23일 해당 구간의 준공검사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준공한 1.4㎞를 합하면 조성된 구간은 2.1㎞다. 전체 계획 길이 2.8㎞ 가운데 남은 0.7㎞는 2027년 말까지 신설할 계획이다.

임도는 산림 경영과 관리를 위해 산에 낸 도로다. 용인시는 2024년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학일리 일대 간선임도를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번 공사에서는 경기도 현장 심사 의견을 반영해 배수시설과 비탈면을 정비했다. 돌망태심줄막이 등 토사 유실 방지 구조물도 보강하고, 차량 통행을 고려해 경사도를 8% 이하로 조성했다. 

시는 새 구간이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때 관리 차량과 장비의 접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림사업 인력의 접근성을 높이고 산림관리 기반시설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남은 구간을 조성한 뒤 학일리 임도를 산림청 임도와 연결해 원삼면에서 이동읍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임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기자메모/ 올해 준공검사를 마친 구간은 0.7㎞다. 기존 1.4㎞와 합쳐 2.1㎞가 조성됐으며, 산림청 임도와의 연결은 남은 구간을 신설한 뒤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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