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생활비·소통 책임자 배치…수원특례시 국장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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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생활비·소통 책임자 배치…수원특례시 국장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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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희 서기관 승진 전보·원순호 전보…양황경·김형수는 4급 직무대리
-신설 시민소통국에 김형수, 시장 직속 생활비절감추진단에 양황경
-네 보직의 출발점 달라…기존 경력과 새 담당 업무 구분해야
권정희 안전국장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권정희 안전국장, 원순호 자치교육국장, 양황경 생활비절감추진단장, 김형수 시민소통국장을 배치했다. 권 국장은 지방서기관 승진 전보, 원 국장은 전보다. 양 단장과 김 국장은 4급 직무대리다. 생활비절감추진단은 시장 직속이며 시민소통국은 신설 조직이다. 

권 국장은 1993년 장안구 정자2동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21년 7월 사무관 승진 후 매탄3동장과 영통구 행정지원과장, 기업일자리정책과장, 정책기획과장,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을 거쳤다. 지난 7월부터는 가족정책과장으로 일했다. 기업일자리정책과장 재직 당시에는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업무를 맡았다.

원순호 자치교육국장

원 국장은 1992년 화서2동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조원1동장과 회계과장, 지역경제과장을 지냈다. 올해 2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을 맡았다. 이번 인사로 자치교육국으로 자리를 옮긴다.

양황경 생활비절감추진단장,

양 단장은 매탄1동장과 비서실장을 거쳐 2025년 1월부터 공보관으로 일했다. 앞으로 시장 직속 추진단에서 생활비 절감 정책 발굴 업무를 맡는다. 정책의 구체적인 사업이나 혜택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이번 인사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김형수 시민소통국장 

김 국장은 1993년 권선구 세류1동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관광과장을 거쳐 2024년 1월부터 자치분권과장으로 일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시민소통국을 맡는다.

네 사람의 경력과 담당 업무는 수원시가 제공한 인사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기자메모 /이번 인사는 안전·자치교육 분야의 책임자를 배치하고, 생활비 절감과 시민소통 업무를 맡을 국장급 보직을 정한 것이다. 각 보직의 업무 경험이 새 조직의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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