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제11기 협의체 운영세칙 심의
시민 공모 우수작·활동 우수분과 및 우수위원 시상

남양주시의 향후 4년간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담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구체화됐다.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0기 협의체 임기 중 마지막 일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과 제11기 협의체 구성을 반영한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당연직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참여 공모전 우수작 시상과 위촉장·표창장 수여에 이어 심의 안건을 처리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지난 7월 진행한 시민참여공모전에서는 500명의 시민평가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3건을 시상했다. 영유아분과·사례관리분과·총괄연구분과·아동청소년분과는 2026년 활동 우수분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지난 2년간 제10기 실무협의체와 실무분과에서 활동한 우수위원 14명에게는 남양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제11기 협의체의 실무협의체와 실무분과 구성 계획을 반영한 운영세칙 개정안도 이날 의결됐다. 이어 지난 4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 이후 민관이 함께 마련해 온 계획안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남양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주민 공고를 통해 접수한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한 뒤 시의회 보고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계획안은 오는 9월 30일까지 경기도에 제출한다.
김도묵 민간공동위원장은 “그동안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남양주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의 의견과 지역 여건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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