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입법·예산심의 실무역량 집중 향상
우수 정책사례 견학하며 시민 중심 의정 다짐

양산시의회는 제9대 의회 개원을 맞아 의원과 직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국내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개원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대비해 의원들의 실무능력과 입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실무교육을 비롯해 조례 제·개정 입법 전략, 예산결산 심의 역량 강화 교육 등이 마련됐으며, 의원들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찾아 자원순환 정책과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책 사례를 견학하며 양산시에 접목 가능한 우수 정책을 공유했다.
박일배 의장은 "이번 연수는 제9대 양산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의회로 성장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연수를 통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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