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걷쓰·진로관리 앱 연계…자기 이해부터 진로 설계까지 지원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진로 체험 기회 격차 해소 기대

인천시교육청이 중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생 맞춤형 진로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중학교 1~2학년 128학급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진로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물론 실천 동기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 3차시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자신의 꿈과 진로 상태를 점검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활용한 직업 정보 탐색과 진로 목표 설정, 진로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진로관리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신의 꿈을 기록하고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는 활동을 '읽걷쓰'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경험을 넓히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로 체험 기회 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정치평론] 보수는 왜 적보다 동지를 더 공격하는가](/news/view_img/box_MAIN_1_482_1_32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