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복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 참여해 다양한 제안

부평구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과 복지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부평구는 지난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부평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사회보장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공청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고, 이후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과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부평의 미래 복지 청사진"이라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도시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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