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도서관 문학과 재즈 어우러진 인문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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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웅상도서관 문학과 재즈 어우러진 인문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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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무료 공연 작가와의 대화·재즈 무대 선보여
김응숙 작가 '회야천연가'와 서민진 밴드 협연 마련
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여름밤 문화예술 향연
​​시립도서관 한여름밤의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양산시 제공​​
​​시립도서관 한여름밤의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양산시 제공​​

양산시립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이며 한여름 밤 감성을 더한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오는 8월 11일 오후 7시 30분 웅상도서관 지하 공연장에서 '문학과 재즈가 흐르는 한여름밤의 회야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응숙 작가의 '회야천연가'에 담긴 문학 이야기를 재즈 선율과 함께 풀어내는 융합형 인문학 공연이다. 작품에 담긴 의미를 작가의 해설과 낭독으로 소개하고, 서민진 밴드의 재즈 공연을 더해 시민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응숙 작가는 2025년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몸짓'의 저자로, 양산 평산동에 거주하며 동서문학상 대상과 현대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한 지역 대표 문인이다. '회야천연가'는 2025년 출간된 작품으로, 웅상의 회야천을 거닐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집필됐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서민진 밴드는 재즈 보컬리스트 서민진과 음악감독 피오트르 파블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팀이다. 부산재즈페스타와 양산재즈페스타, 부산시민회관 등 다양한 공연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와 베이스, 아코디언, 드럼, 기타로 구성된 앙상블을 선보인다.

공연은 작가와의 대화와 작품 낭독, 재즈 공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문학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동시에 도서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재즈 공연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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