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역 사업비 분담 해결과 교통대책 마련 필요성 강조

미추홀구의회 김영근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익역 신설사업의 지연과 학익유수지 악취 문제를 언급하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학익역이 인근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주민 교통편의를 높일 핵심 기반시설임에도 사업 추진이 지연되면서 주민 불편과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시와 관계기관, 사업시행자가 협력을 강화해 사업비 분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개통 전까지 버스노선 조정과 교통망 확충 등 주민 불편을 줄일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익유수지 주변에서 지속되는 악취 문제와 관련해 용현·학익수로에서 유입되는 오수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설치와 하수관 정비, 우수 토실 보수, 방재시설 확충 등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오염원 정밀조사와 퇴적물 준설, 악취 저감시설 설치 등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과 함께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권과 주거권은 주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기본 권리인 만큼 학익역 개통과 학익유수지 환경 개선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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