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4시간 진행
리더 역할과 2차 피해 예방 등 실무 중심 교육 실시

미추홀구의회가 구의원과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하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21일 김진구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고위직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안전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가 4시간 동안 대면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교육에서는 조직 내 영향력이 큰 관리자와 공직자의 책임을 비롯해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2차 피해 예방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김진구 의장은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는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제10대 미추홀구의회도 구성원 간 배려와 존중을 실천해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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