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이그룹, 종합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 한·중 국제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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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이그룹, 종합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 한·중 국제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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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코리아글로벌아트협회와 공동으로 중국 CWTO 등과 글로벌 문화예술 MOU 체결
단순 교류 넘어 전시·교육·관광·무역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
AI·블록체인·양자센싱 융합한 미술품 인증 및 직거래 플랫폼 ‘ARTQ’ 출시 임박
㈜케이엠제이그룹은 최근 사단법인 코리아글로벌아트협회와 공동으로 중국 CWTO(중국세계무역기구협회) 및 보야허 베이징 문화예술발전 유한회사와 '한·중 국제 문화예술 교류 및 글로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 케이엠제이그룹 제공)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기업 ㈜케이엠제이그룹(대표 김민자)이 기존 갤러리 중심의 운영을 넘어 글로벌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케이엠제이그룹은 최근 사단법인 코리아글로벌아트협회와 공동으로 중국 CWTO(중국세계무역기구협회) 및 보야허 베이징 문화예술발전 유한회사와 '한·중 국제 문화예술 교류 및 글로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기반의 국제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엠제이그룹은 '한·중 국제 문화예술 교류 및 글로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케이엠제이그룹 제공)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문화교류를 넘어 전시, 교육, 관광, 콘텐츠, 기업 교류, 무역, 수출입 협력 등 다양한 전방위 산업을 연계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중 국제 문화예술 교류전 개최 ▲양국 작가 및 기업 교류 확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청소년 국제교류 ▲문화관광 및 국제 비즈니스 연계 ▲수출입 및 기업 간 협력 ▲글로벌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케이엠제이그룹은 최근 기존 '갤러리 케이엠제이㈜'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며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했다. 그동안 국내외 초대전, 기획전, 개인전, 아트페어를 통해 구축한 작가 발굴 및 전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예술 교육, 기업 프로젝트, 작가 매니지먼트, 기술 융합 플랫폼 구축까지 아우르는 종합 문화예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특히,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4차 산업 기술 기반의 미술품 직거래 및 인증 플랫폼인 'ARTQ'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ARTQ'는 AI(인공지능), 블록체인, 양자센싱 기술을 적용해 작품의 진위 확인, 작품 등기, 이력 관리 등을 투명하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컬렉터들에게 신뢰도 100%의 시장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 국내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는 '신진작가 등용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엠제이그룹은 최근 '한·중 국제 문화예술 교류 및 글로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 케이엠제이그룹 제공)

프로젝트를 함께 이끄는 사단법인 코리아글로벌아트협회 역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의 행보를 넓힌다. 협회는 그동안 신진·청년 및 중견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전시 기회 제공에 힘써왔으며, 향후 학교, 기업, 공공기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나아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세계화를 위한 해외 교류 사업을 다각화한다.

㈜케이엠제이그룹 김민자 대표는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인천에서 촉발된 문화예술이 국경을 넘어 세계와 호흡할 수 있도록 국제 협력과 콘텐츠 개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예술은 사람과 도시, 기업과 세계를 성장시키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라며 "단순한 전시 기획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예술이 미래 산업 및 국제협력의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한·중 업무협약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경제, 관광, 무역을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교역 다변화를 노리는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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