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실현 하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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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실현 하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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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3명, 4급 6명 등 승진 9명, 전보·부단체장 전출입 22명 등 총 31명
민선 9기 도정의 본격 출범에 맞춰 조직의 안정성을 위해 전보인사 최소화
충남과 대한민국 AI 수도 구현 등을 위해 주요부서에 직위 적합성 갖춘 적임자 배치
충청남도청(사진 / 뉴스타운)
충청남도청(사진 / 뉴스타운)

충남도가 7일자로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실현을 위한 하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규모는 3급 3명, 4급 6명 등 승진 9명, 전보·부단체장 전출입 22명 등 총 31명이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도정의 본격적인 출범에 맞춰 조직의 안정성을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 했으며, 도민과 함께하는 충남과 대한민국 AI 수도 구현 등을 위해 주요부서에 직위 적합성을 갖춘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참여와 소통의 열린 도정을 운영하고 충청정신 함양 운동 추진 등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치안전실장에 대전시에 파견 근무한 신동헌 이사관을 배치했다.

산업경제실장에는 구상 충남도의회 사무처장을 배치, AI 공정개선 구조혁신과 AX 인재 양성 등으로 AI 산업혁신을 주도, 대한민국 AI수도 충남 만들기에 나선다. 충남도의회 사무처장에는 대전광역시의회 사무처장을 지낸 손철웅 지방이사관을 배치하여 제13대 충남도의회 안정적 출범을 지원한다.

대전광역시와의 2,3급 고위급 인사교류에는 안호 이사관과 오수근 농업정책과장을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배치하여 대전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3급 부이사관은 그간의 보직경로 등을 고려하여 김영관 균형발전국장, 황침현 경제기획관, 이종필 보건복지국장, 이주영 해양수산국장으로 배치했으며, 남성연 청년정책관, 김용목 건설정책과장은 정책 추진 실적 등의 공로를 인정하여 각각 안전기획관, 건설교통국장으로 승진 배치했다.

4급 서기관은 출범 초기 조직 안전성을 위해 전보 최소화 기조로 교통정책과장에 박진숙 서기관, 인재개발원 도민교육운영과장에 대전광역시 계획인사교류 김종순 서기관을 배치하고 청년정책관에 한미라 인구정책팀장, 보건정책과장에 권민식 해양정책팀장, 농업정책과장에 임정희 건설정책팀장, 충남도립대 사무국장에 한용구 중대산업재해예방팀장, 탄소중립경제과장에 이승원 에너지정책팀장을 산림휴양과장에 안규원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을 각각 승진 배치했다.

부단체장 인사는 민선 9기 도-시군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시장·군수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논산부시장에 김종수 인구전략국장, 계룡부시장에 신일호 안전기획관, 당진부시장에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금산부군수에 조진배 부이사관, 부여부군수에 이동유 해양수산국장, 태안부군수에 유윤수 대전충남행정통합추진단장을 전보했다.

한편 도는 5급 이하 후속인사를 이달 중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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