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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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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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 예방
수질오염 영향 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심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
공주시청(사진 / 뉴스타운)
공주시청(사진 / 뉴스타운)

공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과 깨끗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2026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감시는 집중호우 시 폐수배출시설의 오염물질 무단 방류와 사업장 내 보관 중인 오·폐수 및 폐기물의 유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수질오염 영향이 큰 지역에 위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폐수 무단 방류 및 누출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한국환경보전원·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한 기술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환경오염행위 신고·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이 폐수 무단 방류, 오염물질 유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28번 또는 환경보호과로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집중호우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도 하천과 상수원의 심각한 수질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 사업장에서는 환경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사전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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