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대 검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남원(더불어민주당, 검단가) 의장이 취임 첫날부터 검단구의 최대 현안인 재정 문제 해결에 나섰다.
김 의장은 1일 제1회 임시회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직후,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조례안과 예산안을 처리하며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그는 첫 공식 일정으로 서해구와 ‘서해구·검단구 긴급 재정 대응 공동 TF’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이번 공동 TF는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한 재정 공백과 필수 예산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양 구는 출범 초기 재정 여건을 점검하고,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재정 지원을 공동 건의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의장 선거 정견 발표에서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범과 재정 기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해구·검단구 긴급 재정 대응 공동 TF’는 올해 말까지 운영되며, 양쪽 구청장이 공동 단장을, 의회 의장이 공동 자문단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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