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 스포츠파크 7월 2일 개장…실내 레저시설 24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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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 스포츠파크 7월 2일 개장…실내 레저시설 24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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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2단계 사업 본격 개장…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기는 실내형 공간
관광시설 순차 확충…오시리아관광단지 부산 대표 관광지 도약 기대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2단계 사업인 실내형 패밀리 스포츠파크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2단계 사업인 실내형 패밀리 스포츠파크를 오는 7월 2일 개장한다. 이번 시설은 다양한 실내 레저 콘텐츠를 갖춘 가족형 공간으로 조성돼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파크 핵심 시설이 순차적으로 확대되면서 오시리아관광단지의 관광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스포츠파크는 약 5천㎡ 규모의 실내 공간에 조성됐다. 트램폴린파크와 슈퍼파크, 배틀컴뱃을 비롯해 모두 24개의 놀이시설을 갖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단체 체험 수요까지 고려한 복합 레저공간으로 운영된다.

실내형 시설인 만큼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부산뿐 아니라 울산과 양산 등 인근 지역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학교와 각종 단체 프로그램 운영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이용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가족 중심 관광시설로 역할을 확대하게 된다.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는 핵심 관광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2021년 스카이라인 루지를 시작으로 2022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2023년 짚라인이 차례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스포츠파크 개장으로 테마파크 2단계 사업도 본격화된다. 기존 놀이시설도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관광시설 확충을 통해 오시리아관광단지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관광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신규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개장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관광인프라의 지속적 확충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명성에 걸맞는 완성형 관광단지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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